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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주교육문화관, 청소년 북큐레이터 전시회 개최

“청소년 ‘문화기획자’들의 색깔을 담은 전시”

원주교육문화관(관장 정기호)은 4일, 청소년들이 직접 전시를 기획하고 북큐레이션을 진행하는 ‘청소년 북큐레이터 전시회’를 운영한다고 밝혔다.

‘북큐레이션’은 특정 키워드와 관련된 도서를 한 장소에 배치하여 이용자의 도서 선택에 도움을 주는 서비스를 말한다.

이번 전시회는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4월부터 8월까지 진행한 동아리 활동 결과물로 운영되며, 학생들은 전시를 기획하고 도서를 탐색, 소개하는 등 직접 전시활동을 해보며 교육문화관의 ‘문화기획자’ 역할을 톡톡히 해낼 전망이다.

△동심, △장애인권, △자연환경, △동물 등 네 가지 주제로 기획된 이번 전시에는 22권의 도서가 선정되었으며, 도서 전시와 함께 관련 설문조사, 독서퀴즈도 함께 진행하여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.

행사에 참여한 원주여중 김○○ 학생은 “북큐레이션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배울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”며, “전시 과정도 너무 재미있었고 결과물을 보니 뿌듯하다.”고 말했다.

청소년 북큐레이터 전시회는 지난 1일부터 시작하여 8월 22일까지 원주교육문화관 1층 별하나래에서 관람할 수 있다.

[보도자료출처: 원주교육문화관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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